03. 18. 아침, 광주에서도 안개가 연기처럼 깔려 30분 일찍 출근을 서두른다.
주차 후 걸어오려 했으나, 뭐라도 나올 것 처럼 스산해 무섭다.
차로 센터 도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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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8. 아침, 광주에서도 안개가 연기처럼 깔려 30분 일찍 출근을 서두른다.
주차 후 걸어오려 했으나, 뭐라도 나올 것 처럼 스산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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