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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의 나무

진달래 꽃말...

작성자정란|작성시간13.04.05|조회수54 목록 댓글 0

축령산, 진달래나무다.

울긋불긋 진달래꽃이 피었다.

꽃차도 그립고, 화전도 그립다.

가족과 함께 진달래 꽃동산으로 봄나들이를 해야겠다.

 

진달래 꽃말!

사랑의 즐거움, 청렴, 절제라고 하던가......,

 

“절제”라는 단어가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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