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4. 01. 14 : 20
모니터링.
임도 구간에 위치한 두릅나무가 진을 흘리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흔적이다.
사람들의 손버릇에...
피눈물 넘어선... 체액을 흘리며 온몸으로 절규하고 있다.
" 나도 햇볓 좀 먹고 삽시다~~~ 이파리 좀 내어 봅시다~~~ 꽃도 좀 피워봅시다~~~"
" 그래서, 대 좀 이어봅시다~~~ 종족 번식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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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01. 14 : 20
모니터링.
임도 구간에 위치한 두릅나무가 진을 흘리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흔적이다.
사람들의 손버릇에...
피눈물 넘어선... 체액을 흘리며 온몸으로 절규하고 있다.
" 나도 햇볓 좀 먹고 삽시다~~~ 이파리 좀 내어 봅시다~~~ 꽃도 좀 피워봅시다~~~"
" 그래서, 대 좀 이어봅시다~~~ 종족 번식 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