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높아 두번씩이나 발길을 돌려야 했던 섬, 어청도.
#가고싶은섬어청도
군산 북서쪽으로 약 72㎞ ( 배로 2시간 30분) 중국 산둥반도와 약 300km 정도의 거리.
섬의 해안선 길이 10.8㎞
#나미쳐어청도
중국의 한고조(漢高祖)가 초항우(楚項羽)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 후
패왕 항우가 자결하자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올라
돛단배를 이용하여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중 중국을 떠난 지 3개월만에 이 섬을 발견.
그날은 쾌청한 날씨였으나 바다 위에 안개가 끼어 있었는데 갑자기 푸른 산 하나가 우뚝 나타났다고 한다.
전횡은 이곳에 배를 멈추도록 명령하고 푸른 청(靑)자를 따서 어청도(於靑島)라 이름지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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