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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인사드려요.

작성자꼬마악동|작성시간19.04.10|조회수41 목록 댓글 0
페북으로만 하다 이렇게 옵니다.
또 가슴이 아려오는 그날이 오네요.
내 아이라 생각하고 늘 가슴에 지고 이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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