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의 합창> 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 영국, 드라마, 넷플릭스, 112분, 2025년
영국의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합창단 이야기.
음악(예술)이 가진 힘을 확인시켜주는 영화다.
지역공동체 안에서 합창단과 공연 자체가 소통과 위로의 기능을 함을 잘 보여주었다.
엘가의 원곡을 시골이 처한 젊은이들의 징집과 전쟁을 다루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음악으로 바꿈으로써,
원곡의 권위도 중요하지만 음악이 가져야하는 본래적 기능을 상기시켜 또 한편 감동적이었다.
= 시놉시스 =
영국의 한 합창단의 남성 단원들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엄격한 지휘자 거스리 박사는 단원을 충원하기 위해 십대 소년들을 모집하면서,
노래를 통해 음악의 기쁨을 나누는 동안
소년들은 자신들 역시 징집될 운명과 마주하며 불안과 성장을 겪어낸다는 내용의 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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