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디퍼런트 맨> 에런 심버그 감독, 드라마, 미국, 113분, 2024년
기형적 외모의 사람들 얼굴이 나오면서 처음에 나조차 약간의 불편함 속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의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어느새 에드워드가 익숙해지고,
오히려 정체성 혼란 속에 진짜 나는 누구인가의 정체성 문제를 만난다.
자기를 긍정하지 못하기에 타자시선을 내면화한 체 고통받았던 에드워드가
막상 에드워드를 벗어나 에드워드를 부러워한다는 설정을 통해
자기긍정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연극작품과 같은 느낌으 강한 영화다.
= 시놉시스 =
신경섬유종증을 가진 배우 지망생인 ‘에드워드’.
외모를 바꾸기 위해 의료 시술을 받아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삶을 살지만 오히려 과거의 에드워드를 그리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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