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
91년작, 100분, 프랑스 영화. 91년 각종 유럽영화제를 휩쓸었다.
세상에 이렇게 그로테스크(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영화가 있을까? 이 영화는 한편의 동화인데, 정말 이상하고 재미있다. 주인공들도 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멋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사람들 잡아 고기로 파는 '델리카트슨'이라는 곳의 이야기인데, 이만큼 독특한 영화는 없다. 아마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바로 그 영화를 만든 감독 작품이라는 걸 떠올리면 이 작품의 성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낫다. 식인 정육점의 딸 쥘리가 살리려고 한 실직중에 이곳에 흘러들어온 뤼종은 톱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연주를 한다. 그것만 보아도 이 영화의 보는데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영화의 상징적 의미를 생각해보면 물론 더할나위 없겠지만...
프랑스는 참으로 코메디가 발달한 나라다. 영화를 통해 만나보자.
91년작, 100분, 프랑스 영화. 91년 각종 유럽영화제를 휩쓸었다.
세상에 이렇게 그로테스크(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영화가 있을까? 이 영화는 한편의 동화인데, 정말 이상하고 재미있다. 주인공들도 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멋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사람들 잡아 고기로 파는 '델리카트슨'이라는 곳의 이야기인데, 이만큼 독특한 영화는 없다. 아마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바로 그 영화를 만든 감독 작품이라는 걸 떠올리면 이 작품의 성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낫다. 식인 정육점의 딸 쥘리가 살리려고 한 실직중에 이곳에 흘러들어온 뤼종은 톱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연주를 한다. 그것만 보아도 이 영화의 보는데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영화의 상징적 의미를 생각해보면 물론 더할나위 없겠지만...
프랑스는 참으로 코메디가 발달한 나라다. 영화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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