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우시지마 신이치로 감독, 애니메이션, 일본, 109분, 2018년
스미노 요루 원작의 동명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만화영화로 만들었다.
짧은 시간 안에 책을 기반으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모두 나왔을 정도로 이 책은 선풍적이었다.
여태까지 내가 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이유는 지나치게 낭먼적인 사랑을 묘사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늦게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역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를 통해서 삶은 의미가 있다는 것, 어린왕자의 주제와 연관을 맺으면서
관계를 통해 의미 있는 존재가 된 두 사람.
문학의 효용을 다시 생각했다.
= 시놉시스 =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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