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학자의 뱃사공
물라는 뱃사공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문법학자 한 사람이 그의 배에 올라탔다. 강을 건너는 동안 문법학자가 물라에게 물었다.
“문법을 아시오?”
“아니오, 전혀 모릅니다.”
주저 없이 물라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의 반을 잃어버린 셈이군요.”
문법학자가 거만하게 말했다.
얼마 후,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배가 뒤집혀 두 사람 모두 강물에 빠졌다. 허우적거리는 문법학자를 보고 물라가 물었다.
“헤엄을 칠 줄 아시오?”
“몰라요!”
겁먹은 문법학자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 전부를 잃어버린 셈이군요.”
멩이 왈 : 학교를 너무 많이 다녀서 한편으로 우리는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잊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온통 고민하며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 그것이 문법학자가 뱃사공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다.
물라는 뱃사공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문법학자 한 사람이 그의 배에 올라탔다. 강을 건너는 동안 문법학자가 물라에게 물었다.
“문법을 아시오?”
“아니오, 전혀 모릅니다.”
주저 없이 물라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의 반을 잃어버린 셈이군요.”
문법학자가 거만하게 말했다.
얼마 후,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배가 뒤집혀 두 사람 모두 강물에 빠졌다. 허우적거리는 문법학자를 보고 물라가 물었다.
“헤엄을 칠 줄 아시오?”
“몰라요!”
겁먹은 문법학자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 전부를 잃어버린 셈이군요.”
멩이 왈 : 학교를 너무 많이 다녀서 한편으로 우리는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잊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온통 고민하며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 그것이 문법학자가 뱃사공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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