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나옹선사
풀뿌리와 나무열매로 주린 배를 달래고
송락과 풀옷으로 이 몸 가리우고
산야에 깃드는 새와 구름으로 벗을 삼고
높은 산 깊은 골에서 남은 세월 보내리라. -초의선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나옹선사
풀뿌리와 나무열매로 주린 배를 달래고
송락과 풀옷으로 이 몸 가리우고
산야에 깃드는 새와 구름으로 벗을 삼고
높은 산 깊은 골에서 남은 세월 보내리라. -초의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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