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산증인, 화석 25>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김정은 옮김, 뿌리와이파리 오파비니아16
당분간 뿌리와 이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오파비니아' 시리즈를 몇 권 읽을 계획이다.
요즘 부쩍 지구의 역사, 특히 지질과 화석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은 지질의 지표가되는 주요 화석의 발견 이야기와 그 특징, 진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 책이다.
초반은 모르는 것이 많아 정말 재밌었다.
뒤로 갈수록 대충이나마 익숙한 내용들이어서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긴 했다.
지구라는 책을 읽는 방법 중 하나가 지층일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터라 지층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
우선 한반도의 지질학적 역사를 다시 확인해야겠다.
= 차례 =
들어가는 글
1. 더께가 앉은 행성― 최초의 화석: 크립토존
2. 에디아카라의 정원― 최초의 다세포 생명체: 카르니아
3. “작은 껍데기”― 최초의 껍데기: 클로우디나
4. 오, 삼엽충이 노닐 때 내게 집을 주오― 큰 껍데기를 가진 최초의 동물: 올레넬루스
5. 꿈틀이 벌레인가, 절지동물인가?― 절지동물의 기원: 할루키게니아
6. 꿈틀이 벌레인가, 연체동물인가?― 연체동물의 기원: 필리나
7. 바다에서 자라서― 육상식물의 기원: 쿡소니아
8. 수상한 꼬리― 척추동물의 기원: 하이코우익티스
9. 거대한 턱― 가장 거대한 물고기: 카르카로클레스
10.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양서류의 기원: 틱타알릭
11. “개구롱뇽”― 개구리의 기원: 게로바트라쿠스
12. 반쪽 등딱지 거북― 거북의 기원: 오돈토켈리스
13. 걷는 뱀― 뱀의 기원: 하시오피스
14. 물고기-도마뱀의 왕― 가장 거대한 해양 파충류: 쇼니사우루스
15. 바다의 공포― 가장 거대한 바다괴물: 크로노사우루스
16. 육식 괴물― 가장 거대한 포식자: 기가노토사우루스
17. 거대 동물의 땅― 가장 큰 육상동물: 아르겐티노사우루스
18. 돌 속의 깃털― 최초의 새: 아르카이옵테릭스
19. 딱히 포유류는 아닌― 포유류의 기원: 트리낙소돈
20. 물속으로 걸어 들어간 동물― 고래의 기원: 암불로케투스
21. 걷는 매너티― 바다소의 기원: 페조시렌
22. 말의 시조― 말의 기원: 에오히푸스
23. 거대 코뿔소―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 파라케라테리움
24. 원숭이를 닮은 사람?―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사헬란트로푸스
25. 다이아몬드를 지닌 하늘의 루시― 가장 오래된 인간 골격: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부록: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