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을 자기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건 파렴치범
감정 결과 위작이라고 판단이 내려졌고, 위조범과 위작을 판 화랑주인도 구속되었지만 끝내 자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이 화가는 매우 비윤리적인 분입니다.
위작이 억대에 거래되고 있는 마당에 그것을 자기 작품이라고 주장한다면 공범이 되기를 자청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작품이 억대에 팔리고 있으면 자신의 작품을 소장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위작을 지적해주는 것이 그 화가의 윤리일 것입니다.
만약 위작도 자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하게 되면 정작 그 화가의 작품을 소장한 분들은 자신들의 소장품이 위작인 아닌지 걱정이 태산 같을 겁니다.
화가는 이미 판 작품에 대해서도 AS를 해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원가는 푼돈인데 억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위작을 자기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건 파렴치범입니다.
도둑놈보다 더 나쁜 게 파렴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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