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쇠는 뜨거울 때 벼려야 한다

작성자김광우|작성시간16.09.26|조회수12 목록 댓글 0

반 고흐, 쇠는 뜨거울 때 벼려야 한다

 

 

 

 

<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밤의 카페>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1853~90)는 미술보다 현실이 더 중요하다고 확신한 화가였습니다.

하지만 미술에서 비로소 실제 삶의 정수, 본질이 나타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에 세상의 모든 것은 그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초라한 것에서도 그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자극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숨겨진 삶의 과정이나 맥락을 탐구하여 이를 상징적 의미와 결합시키려고 했습니다.

반 고흐는 표현력을 고조시킴으로서 모더니즘에 각별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반 고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극에, 순수한 자연 체험에 우리의 손이 움직인다. 때로는 이 자극이 매우 강하여, 우리는 작업을 하면서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때로는 붓질이 쓱쓱 이뤄지고, 대화나 편지에서 말들이 서로 조합되듯이 붓질들이 서로 맞물려 들어간다. 이럴 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항상 이렇지는 않다는 걸 알아야 한다. ... 쇠는 뜨거울 때 벼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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