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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일반

곰솔(소나무) 순자르기 단엽 마무리 - 2026.06.19~20

작성자몽당솔|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분재하우스가 있는 시골집에 가서
월드컵 축구 보고
곰솔(소나무 포함) 소품 순자르기를 시작 합니다.
이번이 네 번째 단엽..
이틀 동안 그름낀 상태에서 하니
시원하고 한결 낮네요.

이틀 동안 작은 나무들이지만 작은 솔잎 뽑으며 하는 단엽은
시간이 엄청 걸려요.
금요일, 토요일 단엽하는 이틀 연속
저녁엔 또 모임을 가야 해서
서두르다 보니 잎이 잘 안 뽑히고
라텍스 얇은 장갑이 자꾸 미끄러지네요.

전에 파란색 보다 이번 검정색 라텍스는 같은 재질이어도
질이 떨어 지나 봅니다.
햇빛 받은면 검은 장갑 손등이 뜨거운 ㅜㅜ
갯수가 있다 보니 또 힘들어요.

6월 3일 시작 해서 6월 29일
순자르기와 잎뽑기 단엽을 마무리 하는데
3일 + 3일 + 4일 + 2일
땡볕에서 하루 11시간씩
11일만에 마무리 합니다.

자른순이 화분 아래와 바닥에 깔려 있어
치우는데 하루는 더 필요할듯 ㅋ

작년에 백내장 양안 수술 5개월 기다리느라
하지 못한 묵은잎 뽑기 후유증이
일을 많이 만들어 놨네요 ㅜㅜ

땡볕아래 날씨는 덥고
너무 힘들고
마음도 지칩니다.
분재를 사무실 그늘로 가져가 작업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분재 나무 크기와
비닐하우스 구조상 쉽지 않습니다ㅜㅜ


분재동회회 회원님 정기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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