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분재만들기
분재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사물을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우연히 지나다가 농약 뚜껑을 발견하고 화분으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미니분재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 마음으로 시작하여 실천으로 2시간 만에 귀여운 미니분재를 탄생 시켜 보기로 한다.
-사람은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화분선정]
화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납작한 돌도 좋고, 기와장, 미니항아리, 작은 음료수 병,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배수구멍을 뚫을 수 있는 제품이면 모두 가능하다.
[배수구를 뚫어준다.]
물이 빠져야 함으로 구멍을 뚫어 준다.
드릴이 없는 경우는 플라스틱 이므로 송곳 또는 철사에 불을 달아 구멍을 뚫어도 된다.
[캐내는 모습]
큰 느릅나무 옆에 작은 묘목이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심어 보기로 하였다.
잎이 있는 상태에서는 뿌리를 건드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므로 흙갈이(이식)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사후 관리를 잘 해준다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이식 할 수 있다.
이식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 몇가지를 알아본다.
)- 화분 크기와 나무 크기를 맞추어 선정한다.
)- 흙갈이(이식)시기는 잎이 없는 봄 싹트기 직전이 가장 좋다.
)- 그러나 여름이므로 잔뿌리(모세근)가 다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한다.
)- 뿌리가 늘어나거나 꺾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캐내어야 한다.
)- 더욱 안전한 방법은 잎을 모두 따고 캐내는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 7월말 이후에 잎을 따면 잎이 나오지 않게 됨으로 주의한다.
)- 착근이 될 때 까지는 잎이 마르지 않도록 엽수를 자주 준다.
)- 5~10일 정도는 오전 햇빛만 드는곳에 두고 뿌리에 물을 자주 준다.
)- 하루에 1시간씩 햇빛으로 서서히 나가며 일반 관리 한다.
[캐낸 모습]
화분이 작으므로 근상으로 만들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였으며, 잔 뿌리가 타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마사에 부엽을 섞은 모습]
-화분이 작은 경우 여름에 분토가 비교적 쉽게 마름으로 물관리가 어렵게 된다.
-그럼으로 물이 조금 늦게 마르도록 하는 방법은 마사에 부엽토(유기질 거름)을 30% 정도 섞어 심으면 보습 율이 높아 지므로 분토가 마르는 것을 늘려주게 되며, 부엽을 섞어 심으면 거름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
-이때 부엽토는 완숙 발효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완료된 모습]
-잎이 있는 상태에서 이식한 나무는 착근이 될 때 까지 오전 햇빛이 1~2시간 정도 드는곳에서 5~10일 정도 관리한 후, 서서히 햇빛으로 나가도록 한다.
-뿌리가 착근이 되기까지는 잎이 마르지 않도록 잎에 엽수를 자주 주는것이 좋다.
-화분이 작은 미니분재들은 분토 위에 이끼를 올려주면 좋다.
이끼를 올려주면 햇빛 차단의 효과가 있으므로 보습이 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미니분재는 다루기가 쉽고 장소를 작게 차지하며 이동하는데에도 장점이 있다.
-2~3개월 후, 착근이 되면 철사를 사용하여 뿌리와 가지에 수형교정을 하고 뿌리에 안정감을 주며 길러간다면 매 년 조금 더 낳은 미니분재로 거듭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