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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못 찾아뵈어,,
오랜만에 어제(토요일)고향에 댕기왔습니다,
부모님계시는 그곳에가니 마음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주위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이름모를 꽃들과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마음은 아프고 부모님이 보고 싶었지만,,,
지난 시간, 그~시간으로 돌아가 부모님은 뵙고나니 올라올때는 마음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먼곳에 계시는 부모님도 왔다가 간것을 알고 계시겠죠?,,,
부모님 사랑합니다,,
살아 생전에 자식들을 위해 당신의 몸은 뒷전이고
오직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신부모님,,
언제나 항상 마음에는 살아계시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