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山之石] 타산지석 (명사)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수 있다는 뜻.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요. [시경]<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임니다.자욱한 안개속에 후덥지근 한 날씨. 더위가 오늘도 작난이 아닙니다.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7.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