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더위는 갔나봐오. 아침 저녁으론 시원해서 가을향기가 느껴지네요.여름 끝자락이라 매미 울음소리가 무척이나 시끄러워 졌어요.여름내 지쳐있던 몸을 추스려 건강 챙겨야겠지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8.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