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구월의 중반이 되어가네요..^^이제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네요..어릴적에는 추석을 무척 많이 기다렸는데...이젠 나이드니 그양 오는 추석인것 같은 김이네요..세월의 흐름인지..우리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날되셔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9.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