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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못한 산을 걷기위해 편안한 마음으로 집을 나왔습니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많이 느끼고 많이 볼수있고 후회없는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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