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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의 글이생각나내요..
    좋은 날 되십시요._()()()_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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