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어느정도 지나갔지만 오늘도 어제와 같은 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팔월달도 중반을 지나고 말미에 들어서면 가을정취의 냄새들을 풍기어 올것이라 봅니다.긴여름의 변질되기 쉬운 음식 등 각종 생활주변에 소홀하기 쉬운 것들을 잘보살피어 낮과 밤의 온도차에 건강하게 보내야 하겠습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7.08.20 답글 가는 세월 곧 명절이 다가오네 잘계신가 작성자 금원산 작성시간 17.09.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