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邪(파사)의 2017 정유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돌아갔습니다. 2018 새해 무술년이 밝았네요. 옳음으로 빛나는 顯正(현정)의 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다복한 나날들 되소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8.0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