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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무더운 날씨이네요..
사무실은 냉방기 18도로 마추어 놓고 시원하게 있다가
밖에 댐비하로 나갔더니 찜통이네요..
무더운 날 슬기롭게 보네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6.19 -
답글 시골의 청명함과 시원한 공기 풍경등이 그립습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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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비 거친 오후 가을 날씨 처럼 시원합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