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야시꼬리한 황사먼지하고 안개구름들... 확~ 가지고 가는 줄 알았는데. 날씨 보니까 내 인생처럼 막막하네 그려 작성자 시로 작성시간 12.07.19 답글 흐린날도 있고 빛나는 날도 있는게 우리네 삶이겠지요...삶이 언제나 빛나는 나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