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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되는 월욜입니다,,
날씨가 넘 덮네요 아침부터....
고향의 계곡이 그립습니다..
어릴적 여름방학이면 물가에서 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년을 넘길라 카는 세월...
어릴적 농산 앞 장뜰에 비늘이로 물막아서
족대가지고 돌 흔들어서 고기잡아서 회도 먹고 매운탕,어탕국시등등,,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3 -
답글 물속으로 드 가고싶은 날이네,,
어탕국시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07.23 -
답글 오십대가 되다보니 글쓰는 공간만 보면 하소연하고 싶고~ 고향 생각이 자주 생기고~ 이게 나약해지고 있다는 증센가요???? ㅋㅋ 작성자 시로 작성시간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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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 추억을 지금은 가족분들과 함께 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언제든 놀러 오세요..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