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7일부터 8. 12까지 (위천 수승대에서 국제연극제)고향 계곡물에 발 담그고 한여름밤 연극 한 편...고향도 덥긴 마찬가지지 겠지만 그래도 눈 돌리면 푸른 산 파란 하늘...그래서 고향산천이 최고인것 같네요.~~~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