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일주일의 중간이네요..한주가 정말 빠르긴 빠르네요..금요일은 밤낚시 갔다가 토욜부터는 휴가이네요,,,랄~랄~`~ㅎㅎ고향을 향해서 출발합니다...ㅎㅎ농산앞 장뜰 옆에 텐트치고 즐기다올랍니다,,동네 앞이라 고향어르신들도 많이 만나겠죠..인사드리면 잘 못알아 보겠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 누구인데요하면 알겠죠~~~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