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끝났고 더위도 이제는 비로인해 많이 시원해져서...조금만 있으면 여름날의 추억은 저물어가고 가을날의 시원함과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오늘은 월욜 싱그러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