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는세월 카페 메니저가 오프라인을 안보고 가니 서운했다. 친구임과 동시에 고향을 지키는 사람으로 다음엔 꼭와서 하룻밤자고 가라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8.13 답글 그러네요,맞슴다,맞구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08.14 답글 알씀,,,담앤 꼬~옥...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