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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씨,,사무장님,,두분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친정집 다녀온 기분입니다,
지금은 사과,포도,먹고 고구마줄기 다듬고 있습니다
계란도,감자도 먹어야 하는데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소롯이 남겨 보려합니다,
부지런하신 영석씨,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
고운 밤 행복하세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2.09.06 -
답글 네에,고마웠습니다,^* 작성자 행추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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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내려 가셧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유쾌하게 사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