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아침이네요,,,거창에는 몇일전에 서리가 왔다던데...고향가본지가 오래된느낌이네요, 벌초하러 갔다온지가 한달 남짓되었는데..이번달 말에는 중딩20회 동창회가 있어서 한번더 고향가게 되었네요...원시 마을에~~울 ~~랄~~라..ㅎㅎ우리까페가 요즘은 썰렁해지는 것같네요..우리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0.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