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염봉우賣鹽逢雨 라는 이야기가있죠. 이 이야기는 소금을 팔다 비을 만났다는 이야기인데. 매사가 안 풀릴때 쓰는 말이죠,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경우인데,,,,그럼 오늘도 이런일 당하시지 않으시길 기원 하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네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