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별쎄 올 한해도 종착역이 가까워 오고 있네요
    자신이 일몰의 언덕에 서 있다고 생각하면 더 없이 늙어가고 현재에 감사하고 반성하며
    변화시키려는 마음 가짐엔 오늘도 햇살은 내 가슴에 밝게 빛나게 주네요
    해가 지는 서쪽이 성숙한 지혜의 방향이듯,밤에는 북극성의 빛을 바라보며 절망과
    고통을 잠재우고 항상 새롭게 포효하며 비상하는 아침으로 다가서길 오늘도 바래 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1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