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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은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말은
분노의 말은 고통이 된다는 말이겠지요
그 보복이 네 몸에 돌아온다는 표현이지요.
그대가 파손된 종처럼
묵묵해서 말이 없다면
그대는 이미 절대 평화에 도달한 것이겠죠.
활를 내거나 꾸짖을 일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다시 날씨가 추워 졌네요
요즘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이랍니다.
유행아닌 유행은 따라 가지 마시고 건강 조심 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