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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봄의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변덕스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기심을 부족 하는 듯 황사까지도….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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