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봄의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변덕스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기심을 부족 하는 듯 황사까지도….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