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