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읍니다. 바깥날씨도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하네요 이러다 또한해가 가겠지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8.19 답글 그러게요,늘 세월은 그렇게 급하게 우리들 곁을 떠나려 하내요,시간이 조금 흐른뒤 올 무더웟던 여름날의추억의 보따리로,,,,낮기온은 아직도 더버요건강 잘 쳉기세요,^~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3.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