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폭염....자연에 섭리는 어길수가 없나봅니다 처서가 지나고 나니 지독한 폭염도 한발 물러서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합니다 카페 불켜놓고 갑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8.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