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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들녁을 바라보며 바쁜 일손 속에
    한가위연휴가 있는 셋째주 월요일입니다.
    조석으로는 찬바람이 불고있네요.
    건강챙기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명절이 끝나고 서로 나누는 말 한마디..... '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지 않을까요.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말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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