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하루 밖에 안남았네요. 세월에 떠밀리다가 어느날 부쩍 얼굴의 변화와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이젠 그 어떤 애교도 어리숙해보이는 순수함도 이쁘게보이지 않을테죠. 으이그~ 그래도 세월에 밀려갑니다. 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올해보다 좀더 나은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