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바다에 부산바다에 기름이 연이어 쏟아지고.....동해안 폭설같은 천재지변도 슬기롭게 힘을 모아 헤쳐내야 할 판에 곳곳에서 터지는 인재는 총체적 난국으로 보입니다.채 피지도 못하고 스러진 젊은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따뜻하고 훈훈한 봄소식만 들리는 세상이었으면 좋으련만........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0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