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침몰사건을 보면서 사회적 안전불감증에 통분을 금할길없읍니다. 생때같은 아이들이 저리도 허무하게 지는 오늘의 이사태에 정말 울고 싶읍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원숭이마을은 아이들이 오면,모든 사고로 부터 안전한곳을 만들것입니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4.04.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