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골목 경제 상황!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다보니 어떻게 세월이 흘러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세월'!이 세월이 앞으로는 비운의 배 이름으로 기억되겠군요.남부 지방에는 비소식이 있다지만,..초여름 날씨를 방불케합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05.20 답글 세월 오랜만일세 김천 직지사 잘갔다왓어 없어서 서운했지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4.05.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