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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같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
열흘전만 해도 더웠는데 오늘 바람엔 초겨울이 묻어나네요.
도심의 가로수는 나날이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도심을 형성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0.17 -
답글 ㅋㅋ 혼자라도 관리하며 불을 지폐 줘어야 님들이 방문을 기대하겠죠,,,
그래야 우리카폐가 좋아 질 테이고,,,ㅎㅎ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0.20 -
답글 차가운 날씨 혼자서 불지피느라 수고가 많읍니다. 자주못와 미안합니다 작성자 금원산 작성시간 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