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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죠,
    짧은 글이지만 무례한 사람이거나,아니면 올바른 교육을 받은 사람을 금새
    알아 채리기도 합니다.

    이 한해를 보내면서 차분하게 마음의 노트에
    슬픈일은 기쁜일로 아픈기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승화시키면서.....

    다시 또 아쉬운 한해를 정리해 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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