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아 보여요란 말 한마디.
우리는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 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 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