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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힘든 시간이
    나에게뿐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나도 힘들지만
    그 사람의 곁을 수호천사처럼
    지켜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러입니다.

    내가 그대의 힐러입니다.
    그대가 나의 힐러입니다.
    서로에게 선물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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