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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는 하루에도
    무수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말과 생각과 행동이 참으로 옳은 것인지, 아니면
    그릇된 것인지, 무심코 한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픔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말이나 생각 행동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서로를 배려한다는 것.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우리 모두가
    좀더 노력한다면 더 밝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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